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불어민주당/지지 기반 (문단 편집) === 60대 중반 이상 === 60대 이상 노인층의 경우는 주로 [[박정희]], [[전두환]]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이고 따라서 그 시대와 연결된 부분이 많은 [[국민의힘]]에게 마음이 기울기 쉬울 것이다. [[박근혜]] 전 대통령의 소위 '[[콘크리트]] 지지층'이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.[* 그러나 60대 이상 세대들 중에도 한 때 젊은시절에는 [[4.19 혁명]]에 참가해서 이승만 정권을 무너트리는 데 동참하고 박정희 정권 시절 삼선개헌이나 유신정권 및 긴급조치에 반대하여 싸운 적도 있고 전두환 정권 당시 넥타이부대의 주요일원으로 [[6월 항쟁]]에 많이 참가하는 등 민주화에도 많이 기여를 했다. 하지만 민주화 이후 3당합당 및 노태우-김영삼 정권을 거치면서 민주자유당-신한국당-한나라당 지지로 변하더니 이후 김대중, 노무현 정권 당시 햇볕정책과 종합부동산세 등에 크게 반발하였고 더군다나 IMF 이후에는 이승만-박정희 향수를 제대로 받아버려 보수성향이 더더욱 강화된다. 4.19세대는 한 때 민주화에 동참했지만 과거 어린 시절의 6.25전쟁의 상처를 기억하는 데에 이어서 젊은 시절에는 박정희-전두환의 경제개발 수혜에 큰 역할을 했고 박정희 향수를 제대로 받아서 4.19세대들은 이명박-박근혜 정부 시절 더더욱 보수색이 강해져 대부분 한나라당-새누리당-자유한국당을 찍게 된다. 노인층들 중에도 한 때 4.19세대는 민주당 표를 찍은 적이 있었지만 반공교육 및 6.25전쟁, 경제개발 추억의 영향으로 보수정당 지지자들로 돌아섰다. 더구나 3당 합당으로 국민의힘이 제도권 민주화 세력의 양대 축이었던 [[상도동계]]의 맥도 이었기 때문에 심리적 정당화(?)도 된다.] 다만 예외적으로 호남권 출신 노년층은 반보수 성향이 강하다. 특히 [[정동영]]을 시작으로 [[유시민]], [[설훈]], [[김용민(1974)|김용민]], [[윤호중]], [[김은경(교수)|김은경]], [[양이원영]] 등 민주당 정치인들의 노인 비하성 발언이 연달아 터지면서 민주당이 노년층으로부터 더 높은 지지를 얻을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